블랙캣도그

고양이 호흡이 빠를 때 주의해야 할 4가지

고양이 호흡이 빠를 때 체중·체온·심박수·호흡수
배나 가슴의 움직임을 보고 호흡 횟수를 세어 이상이 없는지 확인
각종 질병이나 부상으로 호흡이 빨라지므로 이상이 있을 경우 즉시 수의사의 진단을 받는다

고양이의 호흡이 평소보다 빠를 경우 도대체 어디에 주의하면 좋은 것일까요? 또 고양이의 호흡이 빠른 원인은? 호흡수를 재는 법을 익혀 평소 애묘의 안정 시 호흡을 알고 만일의 경우를 대비합니다.

 

 

고양이 호흡이 빠를 때 4가지

고양이의 호흡이 평소보다 빠르면 어딘가 건강을 해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불안해져 버립니다. 반려묘가 오래 살았으면 좋겠다고 바라는 것은 주인의 공통된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단지 장수하면 된다,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바라건대 건강하고 장수했으면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고양이의 일상적인 건강 관리가 중요해집니다. 고양이의 호흡이 빠른 것 같을 때 체크해야 할 건강관리 포인트는 4가지가 있습니다.

  • 체중
  • 체온
  • 심박수
  • 호흡수

 

고양이 호흡이 빠를 때 체크 포인트 ① 체중

고양이 호흡이 빠를 때 체크 포인트, 먼저 첫 번째는 '체중'입니다. 안아 올리고 같이 체중계에 탑시다. 그리고 나중에 주인님 몸무게만 빼면 돼요.

 

고양이 호흡이 빠를 때 체크 포인트 ② 체온

고양이 호흡이 빠를 때 체크 포인트 두 번째는 '체온'입니다. 보통 항문에서 2~3센티미터까지 체온계를 삽입하여 측정합니다.

 

고양이의 호흡이 빠를 때의 체크 포인트 ③ 심박(맥박)

이어서 고양이 호흡이 빠를 때 체크 포인트 세 번째는 심박(맥박) 수입니다. 뒷다리 관절 안쪽에 있는 혈관으로 측정합니다. 검지로 고동맥의 박동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을 찾아 측정합니다. 보통은 1분이지만, 15초 측정해서 4를 곱해도 OK입니다. 정상적인 새끼 고양이의 심박(맥박) 수는 약 100260, 성묘가 되면 약 140200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고양이 호흡이 빠를 때 체크 포인트 ④ 호흡 수

고양이 호흡이 빠를 때 체크포인트 마지막 네 번째는 호흡수입니다. 심박수'도 중요하지만 주인이 보고 이변을 깨닫기 쉬운 것은 '호흡수'라고 생각합니다.

 

 

고양이 호흡이 빠를 때 호흡 횟수를 체크

인간과 마찬가지로 고양이도 격렬한 운동을 한 후나 컨디션이 안 좋을 때 호흡수가 올라갑니다. 고양이의 호흡 수는 1분에 20회에서 30회 정도가 정상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 이상 말해 버리면 호흡이 빠르다는 것이 되는 것이군요.

측정 방법은 고양이가 누워 있을 때 배와 가슴이 얼마나 자주 움직이는지를 봅니다. 1분간 계속 측정하는 것은 힘들기 때문에 심박(맥박) 수와 마찬가지로 15초간 측정하고 4를 곱해도 괜찮습니다.

건강한 고양이의 호흡은 규칙적으로 흉복부가 움직입니다. 흉부나 복부만 크게 움직이고 있거나 공기를 들이마실 때 움직임이 크거나 입을 벌리고 호흡을 하고 있는 경우는 분명히 어딘가에 이상이 있습니다. 호흡곤란이 심해지면 배로 숨을 쉬려고 하기 때문에 복부가 흉부보다 부풀어 오릅니다.

 

 

고양이의 호흡이 빠를 때 생각되는 원인

호흡이 빠를 때 생각할 수 있는 병

  • 만성 기관지염
  • 알레르기성 기관지염
  • 비염
  • 부비강염
  • 폐렴
  • 필라리아증
  • 열사병
  • 심근증
  • 톡소플라스마
  • 전염성 복막염
  • 흉수 저류
  • 폐수종
  • 선천성 심질환
  • 림프종
  • 횡격막탈출증
  • 농흉

'만성 기관지염' '알레르기성 기관지염'은 기침이나 호흡곤란이 야기되는 질병입니다. 비염, 부비강염은 콧물이나 재채기 외에 중증화되면 숨이 가빠질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폐렴'이나 '필라리아증'이 발병하면 호흡이 거칠어지거나 빨라지기도 합니다. 또 '열사병'에서도 헐떡이는 호흡을 합니다. 이외에도 '심근증' '톡소플라스마' '전염성복막염' '흉수저류' '폐수종' '선천성심질환' '림프종' '횡격막탈출증' '농흉' 등도 호흡에 이상이 생기는 질병입니다.

 

 

질병 이외에 호흡이 빠른 경우

교통사고나 다른 고양이와의 싸움에서 부상을 입은 것 같은 경우에도 호흡이 빨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교통사고의 경우 횡격막이 찢어져 흉강 안으로 장 등이 들어가 버리는 '횡격막탈출증'의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평소보다 배를 움츠리고 호흡(노력호흡이라고 합니다)하고 있다면 빨리 진찰합시다.

 

 

정리

고양이의 호흡이 빠를 때 체크 포인트 등에 대해 이야기해 왔습니다. 고양이에 따라 개체 차이가 있기 때문에 호흡만 보고 주인이 몸 상태를 파악하는 것은 꽤 어려운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스킨십을 하면서 반려묘의 호흡 수를 파악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호흡기 질환은 병세가 급변하는 것도 드문 일이 아니므로 조금이라도 이상하다고 생각되면 즉시 수의사의 진찰을 받도록 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댓글 0
  • 블랙캣도그에 새로운 의견을 남겨주세요.